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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몽상가들 : 일반판

ISBN
8809320793348
ISBN(10)
9320793344
아티스트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 마이클 피트, 에바 그린, 루이 가렐 (출연)
제작사
오드(AUD)
제작일
2015.05.22
자막
-
태그
오드,베르나르도_베르톨루치,마이클_피트,에바_그린,루이_가렐,DVD,블루레이,블루레이,드라마,코미디
평점

10점

10%

정가 27,500

할인가 26,100

요약

[Blu-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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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에 길이 남을 센세이션의 주인공 <몽상가들>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이 시대의 걸작!


지난 개봉 당시 파격적인 노출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던 걸작 <몽상가들>이 10년 만에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다. 혁명의 열기로 뜨거웠던 1968년 파리를 무대로, 갓 스무 살이 된 세 청춘 이사벨과 테오, 매튜의 위험하도록 아름다웠고 찬란했던 순간들을 그린 영화 <몽상가들>은 자유로운 젊음과 해방의 기쁨을 만끽하는 청춘의 모습을 담아낸 과감하고도 직설적인 표현으로 전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특히 세 배우의 성기가 모두 노출되는 적나라한 성적 묘사로 미국에서 17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관람할 수 없는 NC-17등급을 받아 화제가 됐다. (NC-17등급을 받은 것은 6년 만에 <몽상가들>이 처음이었다) 하지만 영화의 예술성을 최대한 존중하기 위해 모든 나라는 <몽상가들>을 무삭제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상영하기로 결정했고 국내에서도 그 뜻을 인정 받아 오리지널 버전 그대로 상영되는 이례적인 결과로 영화팬들의 환호를 받았었다.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시 스크린으로 만나게 된 <몽상가들>. 시대는 달라졌지만 영화는 여전히 대담하고 강렬하고 충격적이다. 모든 권위에 대항하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의 자유로움을 예찬하는 <몽상가들>의 주인공들은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며 왜 다시 <몽상가들>을 봐야 하는 지에 대한 대답을 들려줄 것이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청춘 그리고 꿈…<몽상가들>
가장 관능적인 청춘 영화의 클래식!


청춘은 영화가 가장 사랑하는 화두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몽상가들> 만큼이나 청춘을 매혹적이고 탐미적으로 그려낸 영화는 드물 것이다. ‘청춘에 대한 거장의 노스탤지어’라는 소개에서 느낄 수 있듯 <몽상가들>은 청춘이기에 순수하고 아름답고 위험했던 순간들에 대한 거장의 애정으로 가득하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이사벨과 테오 남매, 미국인 유학생 매튜는 혁명과 영화, 음악과 책, 그리고 사랑을 논하며 인생에 있어 다시 없을 시간들을 만들어간다. 그리고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함께 하며 ‘진짜 한 팀’이 되어간다. 보는 이들마저 자연스럽게 그들의 특별한 관계에 빠져들게 하며 제목 그대로 마치 꿈을 꾸듯 청춘의 몽환적인 매력으로 초대하는 영화 <몽상가들>. 영원할 수 없어 더욱 찬란한 추억으로 남을 ‘청춘’이야말로 <몽상가들>의 진정한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지난 개봉 당시, 관객들에게 충격과 경탄을 동시에안겼던 <몽상가들>. 이후 <몽상가들>에서 영감을 받은 많은 예술 작품들이 등장했고 <몽상가들>은 끊임 없이 우리 곁을 맴돌며 회자되었다. <몽상가들>은 청춘 영화의 절대적인 고전이 가진 힘으로 관객들을 또 한 번 사로잡을 것이다.


1968년 파리, 그곳은 청춘의 유토피아였다!
감독과 원작자를 매료시킨 68의 이야기


<몽상가들>은 세 개의 유토피아에 관한 영화’라고 원작자 길버트 아데어는 말한다. ‘첫 번째는 무언가 변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정치적 유토피아이고 두 번째는 영화적 유토피아였다. 비디오나 디비디가 없던 시절, 극장은 영화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였고 사람들은 축구 경기에 열광하듯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넘쳐났다. 마지막은 섹슈얼 유토피아이다. 성적인 자유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망은 갑작스럽게 튀어나왔다’는 그의 표현처럼 1968년 파리는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원작자 길버트 아데어와 마찬가지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도 1968년 파리의 모든 것을 사랑했다. ‘혹자들은 68혁명이 실패한 혁명이라고 말하지만,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켰다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68년 이후로 모든 것은 변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당시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 <몽상가들>이 그들에게 음악 한 대목을 들려주는 것처럼 혹은 햇살 한 줄기를 비춰주는 것처럼 68혁명이 품었던 희망의 힘을 전하는 영화가 되었으면 한다’는 말로 영화를만들게 된 배경을 밝혔다.

1968년 5월의 혁명처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이사벨과 테오, 매튜의 여정. 이사벨과 테오는 화염병을 들고 시위대에 합류하고 매튜는 그들을 바라보다 뒤돌아 걷는다. 엇갈린 엔딩이었지만 그것이 진한 여운을 남기는 것은 문을 잠근 자신들만의 공간 속에서 서로를 통해 변화한 그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엔딩 곡의 가사 그대로 ‘후회하지 않을’ 청춘을 보낸 젊은이들의 성장통이 끝이 난다.


운명적 캐스팅, 그들은 <몽상가들> 그 자체였다!
영화에 숨결을 불어넣은 세 배우의 이야기


<몽상가들>은 재능 있는 젊은 배우를 발굴하는데 탁월한 심미안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감각에 다시금 놀라게 되는 영화이다. 특히 ‘이사벨’ 역을 맡은 에바 그린은 그녀가 아닌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이사벨은 감히 떠올릴 수도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역할을 소화해내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연극 무대 경험만이 있었던 신인 에바 그린을 만난 자리에서 10초 만에 그녀를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뭔가 빛이 나면서도 연약하고 대담하고 위험한 이미지들이 공존하는 배우를 택하고 싶었는데 그녀를 보는 순간, 첫 눈에 알아봤다’고 그녀를 만난 첫 인상을 밝힌 바 있다. 그의 믿음대로 에바 그린은 영화 내내 싱그러운 매력을 온몸으로 뿜어내며 스크린을 장악한다. 특히 밀로의 비너스를 흉내내는 장면은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포스를 발산한다.

유명 감독의 아들답게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누벨바그 영화들을 접하며 자란 루이 가렐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테오’ 역에 적임자로 생각했던 배우로, 예술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에바 그린과 마이클 피트를 이끌며 그들이 자연스럽게 연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린 시절을 연상시키는 외모가 인상적인 마이클 피트는 미국 배우들이 꺼려하는 노출 연기도 과감하게 수행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마이클 피트가 맡은 ‘매튜’ 역에는 200여 명의 배우가 오디션을 봤는데 사실 마이클 피트는 감독이 꼽은 1순위 캐스팅은 아니었다. 그의 외모가 너무 나르시스트적인 느낌을 불러 일으킨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영화 작업이 끝난 다음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마이클 피트의 연기에 크게 감탄하며 ‘마이클 피트의 캐스팅을 반대했던 것은 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였던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KEYWORD

1. ‘모든 금지되는 것을 금지한다’ 68혁명
‘어떤 것도 얻어내기 위함이 아니라 어떤 것이라도 주장하기 위한 혁명이다’
‘우리는 모든 금지되는 것을 금지한다’
‘권력을 상상력에게 주겠다’

1968년 5월, 파리는 시위 열기로 뜨거웠다. 일명 '주동자 없는 시위'라 불리는 68혁명이 그 주인공이다. 기성세대들은 고등교육 등 풍요로운 혜택을 받으며 자란 젊은 세대들의 불만이 ‘배부른 고민’이라며 괄시했지만 젊은 세대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자기 결정권이다’라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여갔다. 68세대는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수법과 불합리한 시험 제도, 불안정한 고용제도, 그리고 사회에 만연한 권위주의 자체를 탈피하고자 했다. 그것은 기성세대들이 '어쩔 수 없다'고 했던 모든 것에 대한 반대였다. 정권 교체에 실패하면서 68혁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 보였지만 희망에 대한 경험과 모든 것에 대한 저항의 의지는 정치, 도덕, 라이프 스타일 등 모든 부분에 변화를 끼쳤다.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혁명이었다.


2. 68혁명의 성지,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몽상가들>의 주인공들이 처음 만나는 장소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68세대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었다. 1936년 창립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는 지독한 영화 수집광이라 할 수 있는 앙리 랑글루아가 모은 영화 필름을 포함한 각종 자료들이 아카이브의 뼈대를 이루며 시작됐는데 1963년 당시 문화부장관이었던 앙드레 말로의 지원을 받아 파리 16구의 사요 궁에 정착하면서 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전설이 된다.

영화 도입부에 등장하는 랑글루아 원장 해임 사건은 68혁명에 불을 붙인 사건 중 하나로, 시네마테크 지도부를 둘로 나누려는 프랑스 정부의 방침에 랑글루아 원장이 반대하자 정부가 그를 해고하면서 시작된다. 장 피에로 레오, 프랑수아 트뤼포, 장 뤽 고다르, 에릭 로메르, 로베르 브레송 등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를 사랑하던 당대의 영화인들은 랑글루아 원장의 조건 없는 복직을 외치며 대대적인 시위를 시작했고 찰리 채플린, 오손 웰즈, 프리츠 랑 같은 세계 유명 영화인들의 지지가 더해지면서 랑글루아는 제 자리를 찾았다.


3. <몽상가들>의 시작, [The Holy Innocents]
<몽상가들>의 원작은 길버트 아데어의 소설 [The Holy Innocents]이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원작을 읽고 이 책이 68혁명의 사건을 묘사하는데 주력하기보다 당시의 정서를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 빠져들었다. ‘60년대에는 뭔가 마법적인 것이 있었다’고 회상하는 감독은 정치, 영화, 재즈, 락앤롤, 섹스, 철학 등이 뒤섞인 60년대를 'Dreaming'이라는 말로 대변한다.

매력적인 소재에 크게 영감을 받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길버트 아데어의 소설을 바탕으로 <순응자들>,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잇는 세 번째 파리 배경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소설을 영화화하고 싶다는 여러 제작자들의 끈질기고도 솔깃한 제안들을 모두 거절했던 원작자 길버트 아데어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작품의 사용을 허락한다. 감독과 마찬가지로 파리를 동경하는 한 사람이었던 그는 단순히 원작 제공만 한 것이 아니라 영화에 각본가로 참여해서 촬영 기간 동안 파리에 머물며 함께 작업을 했다. ‘소설과 영화가 마치 이란성 쌍둥이인 이사벨과 테오처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그는 영화 촬영 후 소설을 다시 각색하여 개정판을 내놓기도 했다.


4. 영화 속 숨은 영화 찾기
<네 멋대로 해라>
<국외자들>
<크리스티나 여왕>
<시티 라이트>
<금발의 비너스>
<스카페이스>

누벨바그 영화에 대한 베르톨루치 감독의 특별한 애정은 <몽상가들> 속 주인공들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다. 영화의 신선한 이미지를 제일 먼저 보고 싶어 스크린 코앞 자리를 좋아하는 매튜와 누벨바그 영화 속 여배우의 삶을 재현하는 이사벨, 그리고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를 지키기 위한 의지로 가득한 테오. 그들의 삶 속에 등장하는 영화들은 걸작들에 바치는 거장의 존경과 찬사를 표하며 영화팬들에게 추억과 호기심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이에 관한 감동적 일화도 화제가 되었는데, 영화 장면을 사용하고 싶다고 연락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에게 고다르는 ‘감독은 이미 만들어진 영화에 의무만 있을 뿐, 아무 권리도 없다’며‘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도 좋다’며 허락했다고 한다.


5. 영화를 닮은 플레이 리스트
<Hey Joe> Micheal Pitt & Twings of Evil
<Third Stone from the Sun>
<La Mer> Charles Trenet
<The Spy> The Doors
<Tous Les Garcons et Les Filles> Francoise Hardy
<Non, Je Ne Regrette Rien> Edith Piaf

음악 선곡 능력 또한 탁월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몽상가들>에서 지미 헨드릭스의 'Hey Joe'를 메인 테마로 샹송과 재즈, 락앤롤 등 다양한 매력이 있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냈다. 지미 헨드릭스와 도어즈 등 저항을 상징하는 60년대의 록 음악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따뜻하고 포근한 샹송들은 <몽상가들>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다. 특히 음악 하나 하나는 주인공들의 심경을 대변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세 사람의 여정이 끝이 나는 엔딩에서는 에디뜨 피아프의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가 흐르며 세 청춘의 지난 날을 위로한다.




감독 소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Bernardo Bertolucci)


이탈리아 파르마 출신인 베르톨루치 감독은 시인으로 활동하다 파졸리니 감독의 조감독이 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1968년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옛날 옛적 서부에서(Onceupon a time in the west)>의 각본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는 연출을 맡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로1973년 상업적 흥행과 비평적 성과를 동시에 얻는다. 이후 중국 청나라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의 일대기를 그린 <마지막 황제>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마지막 황제>는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 9개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

‘프랑스어는 영화의 언어이다’라며 인터뷰 석상에서 불어를 즐겨 쓰는 것으로도 알려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2003년 <몽상가들>로 앞서 만들었던 작품들의 반응을 뛰어넘는 센세이션의 주인공이 된다. 관능으로 가득한 이 작품은 68혁명의 구호처럼 영화계의 금기에 도전하는 것이었지만 결국 전세계 무삭제 개봉되며 작품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몽상가들> 이후 휴식기에 들어선 그는 2012년 신작 <미 앤 유>를 내놓으며 거장의 건재함을 확인시킨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불편한 몸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그는 여전히 과감하고 대담하며 그의 작품 또한 신선한 에너지로 가득하다.

2011년 칸영화제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하며 영화에 대한 그의 애정과 그가 이뤄낸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그는 2013년 헐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으로서 끝이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Filmography
<미 앤 유(Me and You)> (2014.02 개봉 예정)

<마지막 황제(The Last Emperor)>(1987)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Last Tango in Paris)>(1972)
<순응자들(The Conformist)>(1970)
<혁명전야(Before The Revolution)>(1964) 외 다수


캐릭터 소개

“루브르 박물관 뛰는 장면 알지? 그 기록에 도전하는 거야!”
누벨바그 영화의 여주인공처럼 살아가는 매력적인 파리지엔느
청춘의 관능, 이사벨 │ 에바 그린(Eva Green)

순수한 얼굴에 관능적인 몸매, 신비로우면서도 뇌쇄적인 눈빛으로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에바 그린. 영화 경험이 전무했던 그녀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과의 오디션 자리에서 10초 만에 그를 사로잡으며 <몽상가들>의 히로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60년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었던 그녀는 ‘이사벨’ 캐릭터를 준비하며 누벨바그 영화들을 섭렵했고 늘 현장에 머물며 감독과 소통했다. 신인 여배우가 소화하기에는 두려웠을 지도 모를 과감한 노출도 당당하게 소화한 그녀는 <몽상가들>로 전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네필들의 뮤즈로 급부상했다.

<몽상가들>의 성공으로 모두가 꿈꾸는 헐리우드에 초고속으로 입성한 그녀는 <킹덤 오브 헤븐>, <007 카지노 로얄> 등의 대작부터 <크랙>, <움>, <퍼펙트 센스> 등의 인디펜던트 무비까지 두루 섭렵하며 자기 영역을 넓혀갔다. 최근에는 팀 버튼 사단에 합류 <다크섀도우>에서 그로테스크한 매력을 뽐냈고 조니 뎁과의 염문설로 뜨거운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Filmography
<다크셰도우(Dark Shadows)>(2012)
<퍼펙트 센스(Perfect Sence)>(2011)
<크랙(Cracks)>(2009)
<007 카지노 로얄(Casino Royale)>(2006) 외 다수


“이성은 차갑고 가슴은 뜨겁잖아.”
에릭클랩튼을 숭배하고 모택동을 동경하는 낭만적인 혁명가
청춘의 고뇌, 테오 │ 루이 가렐

‘프랑스 영화계의 랭보’라 불리는 누벨바그 영화의 거장 필립 가렐 감독의 아들로 유명한 루이 가렐. 아버지의 예술적 취향을 물려받은 그는 고전적 외모에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여러 거장 감독들과 작업을 함께 하며 매력적인 프랑스 배우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몽상가들>의 세 배우 중 가장 먼저 캐스팅된 루이가렐은 누벨바그에 대한 폭넓은 이해로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또한 노출에 대한 다른 배우들의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벗은 몸으로 현장을 돌아다니며 분위기를 전환시켰다고 한다.

Filmography
<비 러브드(Beloved)>(2011)
<러브송(Love Songs)>(2007)
<파리에서(Inside Paris)>(2006)
<평범한 연인들(Regular Lovers)>(2005) 외 다수


"너희를 보는 순간, 둘 다 멋지다고 생각했어.”
시네마테크 맨 앞자리에 앉아 영화 보는 것을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
청춘의 순수, 매튜 │ 마이클 피트

배우이자 작가, 뮤지션, 그리고 감독까지 다재다능한 면을 가진 마이클 피트. 얼마 전 크리스틴 스튜어트와의 깜짝 스캔들이 터져 이슈가 됐던 그는 <헤드윅>에서 ‘토미’ 역할을 맡아 신인 배우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몽상가들>은 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이었지만 사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그의 외모에서 나르시스트적인 느낌이 난다며 캐스팅을 반대했었다고 한다. 작가주의 감독들과 주로 작업을 해온 그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퍼니게임>,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라스트 데이즈>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Filmography
<퍼니게임(Funny Games)>(2007)
<라스트 데이즈(Last Days)>(2005)
<헤드윅(Hedwig And The Angry Inch)>(2000) 외 다수
상영시간 - 본편 114분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비율 - 16 :9 / 1080P FullHD
오디오 - 영어 5.1 DTS-HD MASTER AUDIO

추가정보

Disc장수 : 1

리뷰

  • · [100자평]마성의 에바그린 더이상 설명 필요없음 문득 님포매니악에...celine dd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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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0자평]아주 마음에 듭니다OHHOON ★★★★★
  • · [100자평]이쁘네 이게 더 한정판 같네 ㅋㅋㅋ 사야겟어一切唯心造 ★★★★★
  • 저자소개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감독)

    이탈리아 파르마 출신인 베르톨루치 감독은 시인으로 활동하다 파졸리니 감독의 조감독이 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1968년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옛날 옛적 서부에서(Onceupon a time in the west)>의 각본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는 연출을 맡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로1973년 상업적 흥행과 비평적 성과를 동시에 얻는다. 이후 중국 청나라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의 일대기를 그린 <마지막 황제>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마지막 황제>는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 9개 부문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다. ‘프랑스어는 영화의 언어이다’라며 인터뷰 석상에서 불어를 즐겨 쓰는 것으로도 알려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은 2003년 <몽상가들>로 앞서 만들었던 작품들의 반응을 뛰어넘는 센세이션의 주인공이 된다. 관능으로 가득한 이 작품은 68혁명의 구호처럼 영화계의 금기에 도전하는 것이었지만 결국 전세계 무삭제 개봉되며 작품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몽상가들> 이후 휴식기에 들어선 그는 2012년 신작 <미 앤 유>를 내놓으며 거장의 건재함을 확인시킨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불편한 몸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그는 여전히 과감하고 대담하며 그의 작품 또한 신선한 에너지로 가득하다. 2011년 칸영화제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에게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여하며 영화에 대한 그의 애정과 그가 이뤄낸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그는 2013년 헐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며 이 시대의 진정한 거장으로서 끝이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마이클 피트(출연)

    1981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TV시리즈물 〈도슨의 청춘일기〉에 출연하여 청춘 스타로서 주목을 끈 이후 베르톨루치 감독의 〈몽상가들〉, 존 캐머론 미첼 감독의 〈헤드윅〉 등 할리우드 영화보다는 인디 영화에서 입지를 굳혀나갔다. 그는 2000년 여름, 영화잡지 '필름메이커 매거진'으로부터 '독립영화의 새 얼굴 25인'중 한명으로 선정되었다. <아이다호>를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꼽을 만큼 구스 반 산트에 대한 동경을 가졌던 그는 드디어 2000년 <파인딩 포레스터>라는 작품으로 그와 첫 작업에 임했으며, 그 후 <라스트 데이즈>에서 예민하고 우울증에 빠진 아티스트인 블레이크 역을 맡아 진지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또한 연극, 영화연출, 음악에도 깊은 조예를 보이고 있으며 밴드 파고다에서 기타와 보컬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화가로, 음악가로, 영화제작자로도 활약하고있는 다재다능한 배우.

  • 에바 그린(출연)

    지적인 이미지와 도발적인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넘치는 배우. 런던 웨버 더글라스 연기학교에서 공부한 후 파리로 돌아와 연극 배우로 활동했으며, 2002년 연극 [Jalousie en Trois Fax]로 몰리에르 상 신인 여배우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3년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몽상가들>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뇌쇄적 눈빛, 압도적인 카리스마의 미모로 <킹덤 오브 헤븐>, <007: 카지노 로얄>, <300: 제국의 부활>등에서 청순과 섹시, 도발을 넘나드는 폭넓은 매력을 선보여왔다. 할리우드로 진출한 프랑스 여배우들 중 가장 먼저 안착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할리우드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왔다.

  • 루이 가렐(출연)

    1983년 파리에서 출생한 루이 가렐은 '프랑스 영화계의 랭보'라 불러진다. 2003년 이탈리아의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와 작업한 <몽상가들>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농염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았던 매혹적인 배우 루이 가렐은 누벨바그의 거장 필립 가렐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이미 거장의 작품들에 다수 출연하며 프랑스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래 소년들의 천진난만한 활력을 지녔으면서도 나이답지 않게 깊이 있는 연기력을 펼치며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을 보여준다. 2008년 단편 <친구들>로 감독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