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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월드

ISBN
9791189852160
ISBN(10)
K842735046
저자
엄정진 (지은이)
출판사
그래비티북스
출판일
2020.11.18
형태
417페이지 / 반양장본
태그
그래비티북스,엄정진,과학소설,한국_과학소설
평점

0점

10%

정가 16,000

할인가 14,400

요약

그래비티 픽션 시리즈 17권. 엄정진 저자가 오랫동안 선보인 〈우주선 임라나 시리즈〉의 일부이자 〈중재 삼부작〉의 첫 편으로, 1990년대부터 부각된 '급진적' 하드SF의 영향을 받아 진지하고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등장하면서 과거의 오명에서 벗어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흐름을 이어받았다.

길이 47기가미터에 이르는 원형 선로 위를 달리는 열차처럼 생긴 수수께끼의 거대 구조물 〈레일월드〉. 이 안에는 파충류에서 진화한 지성체 에우두 종족이 살고 있다. 우주선 임라나호는 우연한 계기로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

레일월드는 인구증가와 환경오염으로 멸망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에우두 종족은 이 위기를 전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임라나의 선장은 이를 막기 위해 은하 연방에 개입을 요청하지만 거부당한다. 에우두 종족 1경 5천조 명 이상이 참전한 대규모 전쟁은 바로 그들이 직접 합쳐져 만들어진 단일체끼리의 싸움이다. 은하 연방의 지원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선장은 전쟁을 막기 위해 애쓰지만 무력한 개인의 힘에는 한계가 있고 이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레일월드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은하 연방은 왜 은하계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전쟁에 개입하지 않을까? 전쟁에 휘말린 에우두 종족의 운명은? 전쟁의 한복판에서 선장은 무엇을 보고 느끼며 판단하게 될까.

소개

2020년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그래비티북스가 찾아낸

첨단 스페이스 오페라

과학과 사변으로 무장한
첨단 스페이스 오페라의 개막!


길이 47기가미터에 이르는 원형 선로 위를 달리는 열차처럼 생긴 수수께끼의 거대 구조물 〈레일월드〉. 이 안에는 파충류에서 진화한 지성체 에우두 종족이 살고 있다. 우주선 임라나호는 우연한 계기로 이곳을 방문하게 된다.
레일월드는 인구증가와 환경오염으로 멸망의 위기를 맞고 있었다. 에우두 종족은 이 위기를 전쟁으로 해결하려 하고, 임라나의 선장은 이를 막기 위해 은하 연방에 개입을 요청하지만 거부당한다.
에우두 종족 1경 5천조 명 이상이 참전한 대규모 전쟁은 바로 그들이 직접 합쳐져 만들어진 단일체끼리의 싸움이다. 은하 연방의 지원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선장은 전쟁을 막기 위해 애쓰지만 무력한 개인의 힘에는 한계가 있고 이내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레일월드는 누가, 왜 만들었을까? 은하 연방은 왜 은하계의 평화를 어지럽히는 전쟁에 개입하지 않을까? 전쟁에 휘말린 에우두 종족의 운명은? 전쟁의 한복판에서 선장은 무엇을 보고 느끼며 판단하게 될까.
장편소설 『레일월드』는 작가가 오랫동안 선보인 〈우주선 임라나 시리즈〉의 일부이자 〈중재 삼부작〉의 첫 편으로, 1990년대부터 부각된 '급진적(radical)' 하드SF의 영향을 받아 진지하고 수준 높은 작품이 다수 등장하면서 과거의 오명에서 벗어난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의 흐름을 이어받았다. 이제 과학과 사변으로 무장한 '첨단' 스페이스 오페라를 읽을 시간이다.

첨단 스페이스 오페라

과학과 사변으로 무장한 첨단 스페이스 오페라의 개막!


혹자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과학소설이 인기를 끄는 이유가 미래를 배경으로 현실을 비유하거나 풍자, 비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 관점에서 『레일월드』는 다른 SF소설과는 조금 다른 점을 가지고 있다. 과학소설에는 다양한 하위 장르가 있고 저마다 독특하고 흥미로운 세계를 담고 있다. 그 중에서 과학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펼쳐가는 하드 SF와 SF지만 과학적인 기술보다는 재미에 집중하는 스페이스 오페라가 있다. 『레일월드』는 스페이스 오페라를 표방하지만, 하드 SF의 재미도 곁들인 소설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리즈가 출간된 그래비티북스의 『우주아이돌 시리즈』도 장르를 구분하면 스페이스 오페라이지만, 『레일월드』에서는 같은 장르이지만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레일월드』가 출간되는 2020년은 한국 과학소설에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전부터 오랫동안 2020년은 미래를 상징하는 연도로 여겨졌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는 한국 SF역사에 남을 작품이고 성과다. 우주에서 펼쳐지는 모험담을 담고 있는 『레일월드』는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소설이다. 애니메이션을 봤던 독자들이라면 금방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를 패러디한 부분도 있다고 하니, 잘 찾아보길 바란다.

하드 SF가 너무 어려워 쉽사리 접근하지 못했던 분들, 스페이스 오페라가 너무 가벼워 흥미를 잃었던 분들 이라면 망설임 없이 이 『레일월드』를 읽어보길 바란다.

목차

1장. 뜻밖의 랑데부
2장. 어서 오세요 레일월드에
3장. 거기(巨鰭) 회담
4장. 고래 전쟁
5장. 물의 별에 사랑을 담아

책속에서

방금 ‘인간’이라고 말했지만, 지구에 번성했던 호모 사피엔스라는 의미는 아니다. 그들은 아득히 오래 전 멸종했으니까. 앞으로 내가 인간이나 사람이라고 말할 때는 나와 동등한 존재, 즉 은하 연방에 소속되거나 그에 준하는 고등 지성체를 가리키는 보편적인 호칭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 다. 연방은 출신을 따지지 않고 모든 은하계의 지성체를 평등하게 받아들였다. 신분은 오직 두 가지로 나뉠 뿐이다. 나와 같이 각 행성에서 생명체로 태어난 후 연방에 소속된 〈내추럴〉과 연방에서 직접 만들어낸 인공지능. 능력은 인공지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아도 생물로 살았던 경험과 풍부한 감각을 가진 내추럴을 연방에서는 소중한 자원으로 여겼다. 그래서 신분차는 없어도 내추럴이 지휘를 맡고 인공지능이 보조하는 역할을 주로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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