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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

ISBN
9788984291683
ISBN(10)
8984291684
저자
루드비히 폰 미제스 (지은이), 안재욱, 이은영 (옮긴이)
출판사
자유기업원
출판일
2019.11.25
형태
200페이지 / 반양장본
태그
자유기업원,루드비히_폰_미제스,안재욱,이은영,대학교재,전문서적,사회과학계열,사회학
평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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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인 루드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과 논리를 담은 책이다. 미제스는 오늘날 경제적 자유가 다른 모든 자유에 없어서는 안 될 기초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아우르는 일관된 핵심 주제는 자유를 위한 계획이 곧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1998년에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이름으로 자유기업원에서 출판됐던 이 책은 기존과 달리 제3판을 번역하여 새롭게 출간됐다. 지금이 바로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있을 수 없다는 미제스의 일침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다.

소개

오늘날 한국 사회와 70여 년 전 미국의 상황은 정부의 간섭과 개입이 점차 확대된다는 점에서 매우 유사하게 흘러가고 있다. 급속한 최저임금 인상, 획일적인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법인세 인상 등의 정책들은 우리 사회에 경제 위기란 결과를 초래했다.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없다>는 우리 시대 최고의 경제학자 중 한 명인 루드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과 논리를 담은 책이다. 미제스는 오늘날 경제적 자유가 다른 모든 자유에 없어서는 안 될 기초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아우르는 일관된 핵심 주제는 자유를 위한 계획이 곧 사회주의로 가는 길이라는 것이다. 1998년에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이름으로 자유기업원에서 출판됐던 이 책은 기존과 달리 제3판을 번역하여 새롭게 출간됐다. 지금이 바로 자유를 위한 계획이란 있을 수 없다는 미제스의 일침에 주목해야할 시점이다.

목차

초판 서문
역자 서문

1. 자유를 위한 계획: 사회주의로 가는 길
- 사회주의의 다른 말, 계획
- 오래되고 낡은 아이디어
- 피할 수 없는 시장의 법칙
-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2가지 방법
- 사람들의 임금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간섭주의가 불황의 원인이다
- 마르크스도 비난한 간섭주의
- 대량실업을 초래하는 최저임금제
- 노동조합 제도가 노동자를 위할까?
- 손실과 이윤의 사회적 기능
- 가난한 자를 위하는 자유시장경제

2. 중도주의의 끝
- 자본주의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
- 사회주의? 자본주의?
- 간섭주의는 어떻게 작동하나
- 가격통제의 종착점
- 자본주의 탈을 쓴 사회주의
- 훨씬 더 나쁜 결과들
- 위기와 실업이 자본주의 때문이라고?
- 사회주의로 향하는 두 가지 길
- 사회주의의 수단 ① 외환통제
- 사회주의의 수단 ② 누진과세
- 사회주의로 향해 가는 흐름이 문제
- 점점 민간기업의 자유로운 운영 범위가 줄고 있다
- 사회주의의 도래는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3. 불간섭주의인가, 독재인가
- 거침없는 비난의 말들
- 자유주의라는 이름을 훔치다
- 케언스Caines의 모호한 주장
- 의식적 계획 vs. 자동적인 힘
- 누가 ‘진정한’ 욕구를 결정하는가?
- 긍정적인 정책 vs. 부정적인 정책
- 결론

4. 돌로 빵을 만든다는 케인스학파

5. 케인스와 세이의 법칙

6. 인플레이션과 가격통제

- 가격 통제는 무익하다
- 실패할 수밖에 없는 가격통제
- 이름도 없는 악과 싸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 진짜 위험은 미신에 있다

7. 연금문제의 경제적 측면
- 누가 부담할까?
- 인플레이션 정책이 연금을 수포로 만든다
- 궤변에 현혹되지 말라

8. 진보주의 철학에 대해 말하다
- 마르크스 사상의 두 갈림길
- 진보주의의 지침서: 「공산당선언」
- 파괴주의에 대한 앤더슨의 투쟁
- 앤더슨이 남긴 보물

9. 이윤과 손실
- 이윤과 손실의 경제적 특성
- 이윤에 대한 비난

10. 임금, 실업, 인플레이션
- 임금은 결국 소비자가 지불한다
- 선진국의 임금이 높은 이유
- 지속적인 실업의 원인
- 신용팽창은 자본의 대체재가 아니다
- 인플레이션은 끝없이 지속될 수 없다
- 잘못된 관행의 반복
- 소득주도성장 주장이 불러오는 재앙
- 통화팽창이 인플레이션의 원인
- 끝은 어디일까?
- 노동조합이 불러온 대혼란
- 건전한 통화정책의 중요성

11. 경제학의 현주소
- 사회주의에 찬사를 보내는 지식인들
- 관변학자들의 태도
- 옛날이 더 좋았다고요?
- 갈 길을 잃은 경제학

12. 추세는 변할 수 있다

13. 자유주의의 미래

부록
1. 미제스에게 보내는 찬사
2. 미제스의 사설 세미나
3. 미제스가 나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었는가

해제: 책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미제스 이론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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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역자 소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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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소개
  • 루드비히 폰 미제스(지은이)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188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태어나 1973년 미국에서 사망한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철학자다. 미제스는 1906년 빈 대학에서 법학 및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1909년에 오스트리아 상업회의소의 경제 자문역이 되었다. 1차 대전에 복무한 후, 빈 대학의 경제학 교수가 되었고, 1934년에는 제네바의 국제학 대학원의 국제 관계학 교수가 되었다. 1945년 뉴욕 대학 객원 교수가 되어 1969년 은퇴할 때까지 머물렀다. 그는 ≪화폐 및 신용 이론≫(1912), ≪사회주의≫(1922), ≪인간행동론≫(1949)과 같은 대작 이외에도 ≪전능한 정부≫(1944), ≪관료제≫(1944), ≪이론과 역사≫(1957), ≪경제학의 인식론적 문제≫(1960), ≪경제학의 궁극적 기초≫(1962)와 같은 수많은 저서를 통하여 다방면에 걸쳐 창의적인 업적을 남겼다. 부인 마르기트 폰 미제스(Margit von Mises)는 ≪루트비히 폰 미제스와 함께한 세월≫에서 미제스의 창의적 천재성을 재치 있고 우아한 필치로 이야기했다. 미제스는 한 명의 노벨상 수상자(F. A. 하이에크), 두 명의 미국경제학회 회장(고트프리트 하벌러와 프리츠 매클럽),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많은 경제학자들(오스카 모르겐스턴, 머리 로스바드, 이스라엘 커즈너 등)을 제자로 배출했다. 한스 헤르만 호페를 비롯한 많은 오스트리아학파의 학자들이 미제스의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 안재욱(옮긴이)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경제학 박사 현재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부총장,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 회장,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한국경제신문 객원논 설위원 역임 주요 저서로 「한 권으로 읽는 국부론」(역서), 「세계경제를 바꾼 사건들 50」, 「자본주의 오해와 진실」, 「흐름으로 읽는 자본주의 역사」, 「새경제학원론」(공저), 「시장경제와 화폐금융제도」, 「응답하라! 자유주의」, 「얽힌 실타래는 당기지 않는다─시장경제와 정부의 역할」, 「피케티의 <21세기 자본> 바로읽기」(공저) 등이 있음.

  • 이은영(옮긴이)

    1958년 인천에서 출생하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후,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숙명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경희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도덕 감성』(공역), 『화려한 약속 우울한 성과』(공역) 등의 역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