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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ISBN
9788984077942
ISBN(10)
8984077941
저자
셔윈 B. 눌랜드 (지은이), 명희진 (옮긴이)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20.06.30
형태
383페이지 / 반양장본
태그
세종서적,셔윈_B._눌랜드,명희진,과학,의학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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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 14,400

요약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리커버 에디션. 살아 있는 자들은 누구도 죽음을 알 수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은 죽음에 대한 감정이지, 죽음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죽음을 지켜본 의사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이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의 저자이자 예일대 의대 박사인 셔윈 B. 눌랜드는 단언한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라고. 그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공포와 과장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그러나 그는 차가운 과학적 시선으로 이 주제에 접근하지 않았다. 의사로서가 아니라, 홀로 두 손자를 키운 할머니와 아버지 같았던 형을 잃으면서 느꼈던 뼈저린 심적 고통과 절망을 통해 다른 사람들 역시 나와 같으리라는 공감에서 글을 써내려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저자의 휴머니즘이 빼곡히 담겨 있다. 또한 경험에서 우러난 풍부한 임상 사례와 환자에 대한 깊은 연민,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독자들은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에서 나타나는 충격적인 진실에 대한 가감 없는 묘사와 생생한 표현, 그리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소개

1994 전미도서상 수상
뉴욕 타임스 34주간 베스트셀러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14주간 베스트셀러
29개 언어로 번역
퓰리처상 파이널리스트

죽음에는 수만 개의 문이 있다
아름다운 끝맺음은 어떻게 가능한가

40여 년간 무수히 죽음을 보아온 예일대 의대 교수가 던지는
충격과 감동의 의학 에세이!

죽음이란 무엇일까? 고통과 공포? 영원한 소멸?

살아 있는 자들은 누구도 죽음을 알 수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죽음은 죽음에 대한 감정이지, 죽음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죽음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수십 년간 죽음을 지켜본 의사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써내려간 글이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의 저자이자 예일대 의대 박사인 셔윈 B. 눌랜드는 단언한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라고. 그것을 이해한다면 우리는 불필요한 공포와 과장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고.
그러나 그는 차가운 과학적 시선으로 이 주제에 접근하지 않았다. 의사로서가 아니라, 홀로 두 손자를 키운 할머니와 아버지 같았던 형을 잃으면서 느꼈던 뼈저린 심적 고통과 절망을 통해 다른 사람들 역시 나와 같으리라는 공감에서 글을 써내려간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저자의 휴머니즘이 빼곡히 담겨 있다. 또한 경험에서 우러난 풍부한 임상 사례와 환자에 대한 깊은 연민,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아픔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독자들은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를 통해 인간의 삶과 죽음에서 나타나는 충격적인 진실에 대한 가감 없는 묘사와 생생한 표현, 그리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가?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이다. 사고가 날 수도 있고, 갑자기 병에 걸릴 수도 있고, 노환이 찾아올 수도 있다. 변함없는 사실은 우리는 결국 어떤 식으로든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이자, 절대불변의 원칙이다. 하지만 지구상의 그 모든 생명체를 통틀어 오직 사람만이 죽음을 두려워한다.
이 책의 저자인 셔윈 B. 눌랜드 박사는 장암으로 사랑하는 형을 잃었다. 그는 죽음을 앞둔 환자와 가족들에게 담담히 마지막 시간을 준비하라고 충고해왔지만, 정작 친형이 불치병에 걸리자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대로 말하지 못한다. 형의 살고자하는 눈빛을 외면하지 못해, 형이 꼭 나을 거라는 헛된 믿음을 품고 의학의 힘을 총동원한다. 그러나 결국 형은 독한 약물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난다. 이 일을 통해 저자는 깨닫는다. 생을 연장하기 위해 의미 없는 노력을 하며 고통받기보다는, 자신에게 허락된 인생을 후회없이 즐기다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채 떠나는 것이 값진 일이라는 사실을.

아름다운 끝맺음을 준비하라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는 ‘심장질환, 노환, 알츠하이머, 사고, 자살, 안락사, 암’이라는 주제에 따라 그것을 겪은 사람들의 사례를 들며, 환자 혹은 환자의 친지나 가족들이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를 이야기한다.
죽음이 어떤 형태로 다가오는지 알지 못하면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마지막 순간을 제대로 마무리 지을 수 없다. 저자가 경계하는 것도 바로 그것이다. 죽음을 거스를 수 없는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윤동주 시인의 말처럼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결국 죽어간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생생한 증거이자, 삶을 값지게 여겨야 하는 벗어날 수 없는 이유이다. 결국 죽음이 찾아온다면 후회 없이 생을 즐기다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가 조금이나마 그것을 도와줄 것이다.

목차

감사의 말
머리말

1 심장질환
2 밸런타인의 몰락
3 인생이란
4 늙음과 죽음
5 알츠하이머
6 살인과 평화
7 사고, 자살, 그리고 안락사
8 죽음의 사신 에이즈
9 바이러스와 죽음
10 암의 독기
11 희망, 그리고 암환자
12 죽음이 주는 교훈

맺음말

책속에서

요즘 사랑하는 사람의 임종 장면을 직접 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집에서 죽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기나긴 병에 시달리는 환자나, 약물중독에 걸릴 만큼 만성으로 병석에 누워 천천히 쇠잔해가는 일부 환자들만이 그럴 뿐, 대부분은 병원 침대에서 숨을 거둔다. 한 통계에 의하면, 미국 사람의 80퍼센트가 병원에서 죽음을 맞이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중의 대다수가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생을 함께했던 가족들과 격리된 채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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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소개
  • 셔윈 B. 눌랜드(지은이)

    전 예일 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했다.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 그의 저서들은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으며, 모든 의학 저술의 표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8년 의학의 일대기를 다룬 『닥터스(Doctors)』로 필명을 날린 그는 1994년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How We Die)』로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쓴 작가에게 주는 전미도서상을 수상했다. 병에 걸리거나 나이 들어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히 묘사한 이 책은 미국 사회에서 안락사와 인생의 종말 계획에 관한 국민적 토론을 촉발시켰고,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는 1995년 퓰리처상과 미국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되었다. 죽음은 생명의 자연스러운 과정일 뿐이며, 이를 이해하면 불필요한 공포 등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한 그는 1996년 인터뷰에서는 “내가 떠날 시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조용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2001년 TED 강연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의학과 의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TED의 대표이자 수석 큐레이터인 크리스 앤더슨은 눌랜드의 강연을 “콘퍼런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순간들 중의 하나로 남았다”고 회상했다. 「뉴욕 타임스」, 『뉴요커』, 『타임』 등에 기고했고, 2011년 의학 분야에 탁월한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철학협회가 수여하는 조너선 로즈 금메달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는 의사다(The Soul of Medicine)』 『사람은 어떻게 나이 드는가(The Art of Aging)』 『의사, 인간을 어루만지다(The Uncertain Art)』 『몸의 지혜(The Wisdom of the Body)』 등이 있다.

  • 명희진(옮긴이)

    영어권과 불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우리말로 옮겨왔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