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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세상으로 본 미래의 창

ISBN
9791156056928
ISBN(10)
K652636190
저자
임환 (지은이)
출판사
신아출판사(SINA)
출판일
2019.10.25
형태
355페이지 / 반양장본
태그
신아출판사,임환,예술,대중문화,음악,한국_전통음악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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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가 20,000

할인가 18,000

요약

시대적 과업을 담아 전통음악을 생활에서 즐기는 일반인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정가인 시조창 등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편안한 교과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의 책에서 시조의 역사와 종류, 창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또 처음으로 구악보와 신악보를 함께 수록해 현대화된 음계를 실어 저변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전통음악이 왜 중요하고 우리 민족에게 풍류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소개함으로써 일반 독자들이 마음을 열고 정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한 후 완제시조의 본류와 특성, 시조창의 원리, 작사법과 바른자세 및 정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등등 일반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정가에 대한 넓고도 깊은 소개를 하고 있어 정가를 접하지 않았던 독자들도 쉽게 고개를 끄덕이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150여편의 구악보와 신악보를 소개함으로써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소개

완제 시조창의 거인 지봉 임산본 선생의 <정가 창론집> 증보판
시조 정악(正樂), 시조창 음위(音位), 12가사의 박자, 성음의 원리, 오음법 등을 수록한 책


이 책은 시대적 과업을 담아 전통음악을 생활에서 즐기는 일반인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정가인 시조창 등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편안한 교과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권의 책에서 시조의 역사와 종류, 창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또 처음으로 구악보와 신악보를 함께 수록해 현대화된 음계를 실어 저변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 팝(K-Pop)이 전 세계인을 사로잡고 BTS(방탄소년단)가 세계문화의 지축을 뒤흔들고 있는 요즘, 우리 전통성악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음악이 높게 평가되고 있어, 그 본류인 우리 고유의 음악에 대한 시선도 확연히 달라진 까닭이다. 이대로 있어선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전통성악인 정가, 시조창에 대한 본류를 이해하고 일반인들의 관심을 재고하기 위해 증보판 출간을 고민하게 되었다. 흔히 완제 시조창의 원류로 전북에선 임산본 선생이, 전남에서는 이상술 선생이 각각 손꼽히고 있다. 전북, 특히 호남의 시조창을 알기 위해서는 임산본 선생의 창법과 이론을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1932년 완주군 구이면에서 출생한 임산본 선생은 어려서부터 완제시조의 토착적인 성음과 곡조를 익혔으며, 완제시조창의 본령을 배워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했다. 선생이 평생 배우고 노래해 온 전통음악의 본질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많은 사람의 관심을 재고해 보자는 취지가 두 번째 배경이다.
증보판을 내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정가의 본류를 이해하고 주변의 관심 재고를 통해 우리 사회의 저변을 확대하고 질적 향상을 꾀하자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은 정악과 민속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전북은 국악 중에서도 판소리와 민요, 농악 등 민속악의 본고장이지만 시조와 가곡, 가사 등 정가음악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정가와 판소리가 동시에 발달한 국내 유일의 소리 고장이 바로 전북이다. 이런 온전한 소리의 고장 전북에서 전통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진다면 그 파급 효과 또한 적잖을 것이다.
현재 여러 곳에서 전통음악을 계승.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전통음악을 생활에서 즐기는 일반인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정가인 시조창 등에 대해 쉽게 알려주는 ‘편안한 교과서’가 필요하다. 한 권의 책에 시조의 역사와 종류, 창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대화된 음계로 재구성한다면 저변 확대는 물론 질적 향상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세 번째 배경이 됐다.
마지막으로는 후학을 양성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문화 대전쟁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나가자는 취지이다. 한 권의 책이 후학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하고 일반인들이 시조, 가곡, 가사를 중심으로 한 정가의 세계로 들어오도록 만든다면 이번 증보판의 발간 취지는 충분하다 할 것이다. 여기다 서양의 음악을 뛰어넘는 우리 고유의 정악이 세계 각국에 알려지고 애창된다면 K팝에 이어 문화강국의 또 다른 영역이 형성되는 것이다.
- ‘증보판을 내면서’ 중에서

시조를 연구하는 학자로부터 시조를 들어본 일반인까지 모두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

예로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시와 음악을 즐겼으며, 이를 통하여 감정을 절제하고 수신(修身)하여 내면의 세계를 가꾸어 왔습니다. 아울러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대자연과 하나가 되기를 원했던 우리의 선조들은 자연을 닮은 소리, 자연과 함께하는 소리를 추구하여 왔습니다.
정가(正歌)는 바로 이러한 우리 선조들의 자연관 속에서 탄생하여 전승.발전되어온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으로, 가곡, 가사, 시조창으로 나뉘어 전해 내려온 정가(正歌)는 오랜 세월을 통해 계승되는 과정에서 각 지방 나름의 특색을 띄게 되었고 그 대표적인 것이 시조창(時調唱)이라 할 수 있으며, 시조창은 지역에 따라 경제(京制), 내포제(內浦制), 완제(完制), 영제(嶺制)등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정가에 대해 일반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통음악이 왜 중요하고 우리 민족에게 풍류가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소개함으로써 일반 독자들이 마음을 열고 정가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한 후 완제시조의 본류와 특성, 시조창의 원리, 작사법과 바른자세 및 정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등등 일반독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정가에 대한 넓고도 깊은 소개를 하고 있어 정가를 접하지 않았던 독자들도 쉽게 고개를 끄덕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 장에는 ~150여편의 구악보와 신악보를 소개함으로써 실질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우리 전통음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조창을 한곡이라도 애창할 수 있기를 다시 한 번 소망해봅니다.

목차

발간사/ 증보판을 내면서 - 임환(전북도민일보사장)
축간사/ 완제시조의 이해를 돕는 편안한 창 - 전라북도지사 송하진
축간사/ 고향 사랑과 전통문화 보존의 대업 - 전주시장 김승수
축간사/ 영원히 꺼지지 않을 정가의 꽃불 - 시인, 전북예총 회장 김남곤
추천사/ 창론을 증보한 역저이자 필독서 -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예능보유자 韶荷 김경배

제1부 전통음악의 소중함
1장 전통음악에 관한 고찰
전통음악이 왜 중요한가
전통음악은 또 하나의 사회적 자본
생애주기별 지원 바람직
2장 풍류음악은 우리 민족의 삶
풍류의 일반적인 의미
생활 속의 풍류
풍류의 현대적 의미
풍류 정신은 우리 문화의 원천
전북의 풍류음악
3장 전라도 천년과 우리의 소리
감정과 리듬, 소리가 되다
역사의 주역, 풍류 잃지 않다
소리로 세상을 외치다
문화예술 활동은 지역성장의 원동력

제2부 완제시조의 본류와 특성
1장 시조정악(時調正樂)의 성립
정악과 민속악의 차이
정악의 종류
2장 시조의 특성과 부흥
시조의 역사와 원리
시조의 특징
시조곡조의 본위(本位)
평시조의 시작과 첫구 발성법
시조의 부흥
3장 시조창의 원리와 작사법
시조창의 원리
시조창의 3대 요소
4장 시조창의 바른 자세
시조의 격조
시조 창자와 청자의 자세팔필
시조창(時調唱)의 규례십조(規例十條)
시조창에 대한 논평
시조창의 도덕과 인의예지
시조창 배우는 젊은이들의 마음가짐
5장 완제시조(完制時調)의 본류 재조명
석암 정경태 선생
지봉 임산본 선생
근초 이상술 선생
6장 정악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
바른 삶을 수양하다
포용과 화합의 철학을 배우다
자연과 합일정신을 깨닫다

제3부 지봉 임산본 선생을 말하다
1장 사단법인 정가보존회의 재조명
정가 보급 위해 2003년 출범
단기간에 전국 최고의 ‘경창대회’ 등극
심사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
문하생 토론회와 학술세미나 등 활발
문체부장관상 격상, 명실상부한 전국 최상급 대회
2장 지봉 임산본 선생의 삶과 열정
조부의 뜨거운 사랑이 근원
평생의 스승 정경태를 만나다
완제창법의 완성자로 등극
전국을 제패하다
후학지도에 혼신
청렴을 일생의 철칙으로
시(詩), 서(書), 창(唱)이 근간
시조에 혼을 불어넣다
3장 후학들이 기억하는 임산본 선생

제4부 악보 모음
구악보
신악보

증보판을 마무리하면서

책속에서

정악의 범주 중에서 시조(時調), 가곡(歌曲)과 가사(歌詞) 등 성악곡(聲樂曲)은 '정가(正歌)'라고 말한다. 이에 반해 판소리, 민요, 무가 등은 속가(俗歌)라 한다.
정가는 아정(雅正)한 음악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고운 소리와 바른 자세로 부르기 때문이다. 고운 소리란 입을 작게 벌려서 소리가 흩어지지 않게 소리를 입안에서 굴려 아름답게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하며, 바른 자세란 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자세가 흩어지지 않게 정중한 자세로 부르고 듣는 모습을 말한다.4) 이렇기 때문에 정가를 부를 때에는 판소리창자처럼 발림(너름새)을 해서는 안 되고, 들을 때에는 판소리처럼 추임새를 넣어서는 안 되며, 민요처럼 어깨를 들썩거려서도 안 된다.
정가 중 시조를 특별히 자기 수양의 음악이라고 한다. 시조는 민요나 판소리처럼 박자가 단일하지 않아 음악적 흥취에 도취되지 않고 부르는 음악이어서 자신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정악의 종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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